열처리 공정 이해
열처리는 크게 담금질(Quenching)·뜨임(Tempering)·풀림(Annealing)·불림(Normalizing) 같은 일반 열처리와, 침탄(Carburizing)·질화(Nitriding)·침탄질화·고주파 열처리 등 표면 경화 처리로 구분됩니다. 진공로·염욕로·가스 분위기로·연속 컨베이어로 등 설비 종류에 따라 처리 가능한 소재, 경화 깊이, 치수 변형 정도가 달라지므로 부품 용도와 설계 공차에 맞는 설비를 보유한 업체를 선정해야 합니다. 공정 중 온도 프로파일과 분위기 가스 농도를 실시간 기록하는 데이터 로거 보유 여부가 추적성 확보의 핵심입니다. 열처리 후 경도 측정(HRC·HV·HRB), 유효 경화 깊이 검사(EHD), 금속 조직 단면 검사 등 검사 성적서를 발행할 수 있는 업체인지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.
발주 전 확인할 품질 포인트
관련 인증·규격
발주 체크리스트
※ 업체 정보는 등록·검증을 마친 실제 업체만 노출됩니다.
열처리 업체 찾기 자주 묻는 질문
침탄은 850~950 °C 고온에서 탄소를 강 표면에 확산시켜 담금질하는 방식으로, 유효 경화 깊이 0.3~2 mm 이상 깊게 경화할 수 있어 고하중 기어·축류 부품에 적합합니다. 반면 질화는 480~580 °C 저온에서 질소를 확산시켜 표면을 경화하는 방식으로 열처리 후 변형이 매우 작고 내식성·내피로성이 우수하지만 경화 깊이가 0.1~0.5 mm 수준으로 얕습니다. 정밀 부품이나 최종 형상에 가까운 부품에는 질화, 허용 공차가 넓고 깊은 경화가 필요한 부품에는 침탄을 선택하십시오.
변형은 급냉 속도, 부품 형상, 잔류 응력 등 복합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. 업체 선정 시 ①진공 가스 담금질(고압 질소 냉각) 설비 보유 여부(오일 담금질 대비 변형 저감), ②열처리 전 소재 잔류 응력 제거 풀림 수행 여부, ③지그·픽스처를 활용한 배치(세팅) 방식, ④교정 설비 및 교정 후 재검사 프로세스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, 도면에 허용 변형량을 명기해 계약 전 협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가능하지만 로 충진율과 배치 운영 방식 때문에 소량 발주는 단가가 높아지거나 납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. 소량 시제품을 빠르게 처리해 주는 업체를 찾을 때는 ①소량 전용 소형 로 보유 여부, ②다품종 혼재 배치 가능 여부, ③긴급 배치 일정 운영 여부를 CKP 업체 프로필에서 확인하거나 견적 요청 시 명시하면 매칭 정확도가 높아집니다.